[TV리포트=김가영 기자] 장천 변호사가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천 변호사는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장천 변호사는 솔직한 감정 표현과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출연자. 특히 배윤경과 커플로 탄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트시그널’을 시작으로 ‘비디오스타’, ‘착하게 살자’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런 장천 변호사가 이번엔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것. 10일 CBS노컷뉴스는 티아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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