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tvN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관계자는 21일 TV리포트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오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라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과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와해온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오는 26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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