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화보로 비주얼을 과시했다.
24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1월호에는 최병찬의 화보가 수록됐다. 최병찬은 뷰티 화보로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뽀얀 피부를 가진 최병찬은 틴트 제품을 입술에 바르며 환하게 웃거나 장난을 치는 포즈를 취했다는 전언이다.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한 후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여섯 명의 빅톤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병찬은 “빅톤 멤버들의 강점은 실력에 있어 구멍이 있는 멤버가 없다. 빅톤을 사랑해주는 팬들 중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바람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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