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성현아가 유튜브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성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겨울이다. 오늘부터 OBS 경인방송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성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포근한 니트 차림의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동안 미모를 십분 뽐냈다.
나아가 그는 “12월 24일부터 유튜브와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며 향후 활동 계획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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