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청순+러블리 다 가진 추억 소환 “앨범 뒤져보다가”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추억을 소환했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에 촬영차 제주도 갔을 때 하트 그레이튼과 남겼던 추억. 앨범 뒤져보다가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하트 그레이튼을 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는 이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러블리 매력과 청순함이 모두 우러나는 눈부신 여신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착한마녀전’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