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서준서언 아빠’ 이휘재가 첫 안타에 도전한다.
이휘재는 12일 오후 7시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리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8라운드에 출전한다. 루트외인구단과 컬투치킨스의 경기.
이휘재는 김현철이 이끄는 루트외인구단 소속. 앞서 이휘재는 루트외인구단의 2차전에 참가, 라바와의 경기(11-5 라바 승리)서 2번 타자로 나와 3타석 1타수 무안타에 볼넷 2개를 기록했다.
평소 운동에 많은 애착을 드러낸 이휘재. 과연 이번 경기에서 첫 안타를 쏠 수 있을지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 두 경기가 열린다. 입장은 무료.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한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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