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베컴 부부가 달콤한 애정을 자랑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sses from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인 데이비드 베컴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 화려한 미모로도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달달” “보기 좋은 부부다” “모범 부부” “둘 다 아직도 멋지고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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