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백광-伯桄)이 지난 18일 용인시청에서 진행한 학부모 대상 강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강연은 용인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에서 진행됐으며, 강연이 진행된 용인시 여성회관 어울림마당은 160석 전석이 모두 차 그 열기가 뜨거웠다.
권영찬은 이날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는다’ ‘자녀를 창조적인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즐거운 양육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김경일 심리학 교수, 이호선 박사, 앤디황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윤영미 전 아나운서 등 40여 명 스타강사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으며, 스타강사 발굴과 육성 기획자로도 유명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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