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전양준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라비나 미테브스카, 시난순, 심사위원장 김홍준, 심사위원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가 5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9개국 323편이 초청됐으며,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해운대(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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