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뉴이스트 3위 엑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4월 9일부터 2019년 5월 10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74,445,73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72,136,726개 와 비교해보면 3.20%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에디터 100명의 브랜드 모니터 분석도 포함됐다.
2019년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엑소, 슈퍼주니어, 세븐틴,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샤이니, 몬스타엑스, 펜타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위너, 인피니트, 베리베리, 비스트, FT아일랜드, JBJ95, 비투비, 뉴키드, 동방신기, 2PM, 신화, 핫샷, 빅스, 아이콘, 갓세븐, 아스트로, 하이라이트, VAV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5,759,984 미디어지수 9,311,616 소통지수 4,452,412 커뮤니티지수 5,401,8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925,833로 나타났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6,144,122와 비교하면 54.40% 상승했다.
2위, 뉴이스트 (JR, Aron, 백호, 민현, 렌) 브랜드는 참여지수 778,888 미디어지수 2,531,840 소통지수 426,041 커뮤니티지수 1,035,9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72,695 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5,123,424 와 비교하면 6.85% 하락했다.
3위, 엑소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358,688 미디어지수 1,332,224 소통지수 1,115,534 커뮤니티지수 758,4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64,879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6,246,700 와 비교하면 42.93 % 하락했다.
4위,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성민, 강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118,800 미디어지수 1,462,016 소통지수 140,569 커뮤니티지수 555,17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6,555 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274,249 와 비교하면 78.66% 상승했다.
5위,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브랜드는 참여지수 280,192 미디어지수 743,648 소통지수 597,086 커뮤니티지수 335,3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1,956,308 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863,922와 비교하면 4.9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4월 브랜드 빅데이터 72,136,726개 와 비교해보면 3.2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64% 상승, 브랜드이슈 12.00% 상승, 브랜드소통 10.65% 하락, 브랜드 확산 6.23% 하락했다”라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멋지다, 행복하다, 빛나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유튜브, 지민”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8.75%로 분석되었다. 방탄소년단 브랜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0.48% 상승, 브랜드이슈 102.19% 상승, 브랜드소통 21.62% 상승, 브랜드 확산 43.00%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해 설명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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