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2018년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슈츠’가 아직 편성을 논의 중이다.
21일 KBS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슈츠’가 현재 4월 편성을 검토 중이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드라마 ‘슈츠’는 미드 ‘슈츠’를 리메이크 한 법정 드라마. 앞서 장동건, 박형식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장동건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 역을 맡아 출연하며 박형식은 로펌에 입성한 고연우를 맡아 호흡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장동건, 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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