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윤혜리가 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메가박스 아트나인점에서 열린 ‘2018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8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는 대중들의 접근과 이해가 비교적 용이한 문화적 수단인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화제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 간 서울 CGV명동역점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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