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진세연은 오는 6월 29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팬미팅 ‘2019 JIN SE YUN FANMEETING ~PROMISE~’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첫 일본 팬미팅을 마친 진세연은 이번에는 다양한 작품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무대로 사로잡을 예정.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세연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과 보내는 시간이 특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MBC ‘아이템’ 촬영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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