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4일 택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주년? #11th #2pm #멤버들다있는사진찾기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6년 열린 ‘GALAXY OF 2PM 아레나 투어’ 무대에 둘러앉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택연은 트위터를 통해 “군대에 있는 멤버들 몸&마음 다 건강히 나오고 닉쿤 씨 열일하시고 나도 열심히 합시다”라는 소감도 밝혔다.
2PM은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택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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