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유이가 일상 모습을 공개, 눈길을 모았다.
유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테이크와 와인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다 비워진 접시가 놓인 식탁 앞에서 와인 잔을 앞에 두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분위기 넘치는 매력과 함께 유이의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유이는 2022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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