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베컴은 4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야구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컴을 비롯해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 모두 붕어빵 닮은꼴로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전자전” “다들 잘생겼어” “여유로워 보인다” “항상 사이좋은 가족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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