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하하, 류현진, 김종국이 LA다져스의 우승을 기뻐했다.
하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하루. 승리 류현진 다져스 윈. 우리 형 내 동생. 하하하하하.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류현진과 함께 셀카를 촬영 중인 하하와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SBS ‘런닝맨’에서 맺은 인연으로 응원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하하는 전광판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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