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1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개한 4월 3주차 콘텐츠 파워 지수에 따르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3주 연속이라 눈길을 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 이어 2위는 tvN ‘윤식당’, 3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위는 SBS ‘귓속말’, 5위는 MBC ‘무한도전’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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