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이 2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70주년 기념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과감한 드레스’
‘치명적인 섹시 눈빛’
‘우아한 드레스 자태’
‘상큼한 애교 미소’
‘러블리 매력’
‘아찔한 반전 매력녀’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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