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정우성이 완벽한 수트핏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코리아 필름 페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모습. 그는 46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짐승들’로 복귀한다. 이 영화엔 정우성 외에도 전도연 배성우 윤여정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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