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예쁜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베레모를 쓰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붉게 물든 나뭇잎을 배경으로 선 그는 다크블루톤 재킷과 블랙 스커트로 가을 여신의 패션을 완성했다.
조이는 여전히 아기 같은 뽀얀 피부와 오렌지빛 뺨으로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러블리 조이” “아기같아”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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