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내한 소감을 밝혔다.
미란다 커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환대에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the warm welcome Korea)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란다 커는 한글로 이름이 적힌 부채를 들고 잔망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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