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지갑을 분실하고 네티즌의 도움을 요청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한남동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빨간색 지갑입니다. 카드와 신분증과 운전면허증까지 들어있어요.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어떻게 생긴 거냐” “카드 분실신고부터 해라” “내가 찾아주고 싶다” “빨리 찾을 수 있을거다”라는 말로 그녀를 위로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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