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원로배우 고(故) 최은희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1926년생 고인은 지난 16일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인근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부군 신상옥 감독이 타계한 뒤,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져 오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의 가족과 지인, 동료배우들이 참석했다.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원로배우 고(故) 최은희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1926년생 고인은 지난 16일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택 인근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부군 신상옥 감독이 타계한 뒤, 건강이 극도로 쇠약해져 오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의 가족과 지인, 동료배우들이 참석했다. 장지는 안성천주교공원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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