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다양한 방송에서 꽃 정보를 전하고 있는 홍채희 플로리스트가 지난 7일 KBS2 ‘생생정보통’에 출연, ‘플랜테리어’를 소개해 관심을 받았다.
플랜테리어는 ‘집안에 자연을 들인다’라는 의미로, 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성어다. 식물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실내 공간에 활기를 부여한다.
홍채희 강사는 이날 방송에서 집안에서 식물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방법, 식물로 인테리어 하는 방법, 집안 공간에 맞는 식물 디스플레이, 다육이 키우기 등 집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홍채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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