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영대 “문제 해결해주는 캐릭터 매력있었다”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영대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스튜디오온스타일 오리지널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김기윤 연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다예, 김영대, 홍서영, 나종찬, 이유미 등이 출연하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스무 살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내 젠더이슈들을 겪으며,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2일 네이버TV, 유투브, 페이스북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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