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불타는 청춘’이 레전드 가수 김혜림의 새 친구 합류로 火夜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 날은 강원도 홍천의 오래된 초가집 고택에서 청춘들의 가을 여행기가 펼쳐졌다. 코스모스가 잔뜩 핀 들판에서 김완선은 직접 섭외한 새 친구 김혜림과 반갑게 해후하며 30년 지기 절친을 소개했다.
청춘들은 80-90년대 레전드 가수 김혜림을 새 친구로 환영하며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의 친분과 출연 소감을 나눴다.
김혜림은 “너무 친한 친구 집에 초대받아 놀러 왔다가 멋진 친구들을 더 만난 기분”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