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녀의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머리를 하나로 묶고서 찍은 셀카다. 볼 터치로 수줍은 매력을 더한 셀카 속 김사랑은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김사랑의 사진에 “이 언니 미쳤다” “오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사랑은 영화 ‘퍼펙트맨’으로 11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마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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