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로꼬가 12일 전역한 가운데 전역 소감을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역 소감을 전했다. 로꼬는 “다녀왔습니다!”라며 “힘들줄만 알았는데 얻어온게 많은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가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조타”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의경 로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의경 복무 중 제복을 입은 로꼬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로꼬는 지난 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 군복무를 해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로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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