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섹시미 넘치는 근황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 IN L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국 LA를 찾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옆구리 부분의 과감한 트임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차려입고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귀걸이에서 시계, 가방까지, 명품 퍼레이드도 돋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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