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남자친구의 셔츠를 입은 걸까. 성숙해진 모습으로 더 예뻐진 에이프릴이다.
8일 그룹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새 앨범 ‘eternit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예나, 레이첼, 진솔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 7일 채경, 채원, 나은에 이어 비주얼을 과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나는 청순한 분위기를, 레이첼은 귀여운 외모를, 진솔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0일 새 앨범 ‘eternity’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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