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둘째 출산을 앞둔 가희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가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주의 유채꽃밭을 찾았다고 밝혔다.
가희는 나들이를 떠난 가족의 행복한 모습도 공개했다. 무엇보다 만삭의 가희는 배가 많이 부풀어있어 눈길을 끈다. 가희는 현재 임신 8개월차로, 7월 출산 예정이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인 양준무 대표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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