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변정수 큰딸의 청순한 미모가 화제다.
변정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인친소개한 #카멜리아힐. 제주서쪽 수국천지네. 너랑 이렇게 와서 좋아 #차에서 얘기하고 #걸으면서얘기하고 #같이자고 마시고 #여행가자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큰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동안 외모로 유명한 변정수는 딸 유채원 양과 자매 같은 모습이다. 유채원 양은 ‘호야’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며, 엄마를 닮은 우월한 기럭지에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변정수는 21살 모델 시절, 유용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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