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래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일상을 드러냈다.
또한 다정한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빈지노와 곰신 미초바의 달달한 사랑이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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