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조윤희가 화보를 공개했다.
조윤희는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 아이를 챙기며 살아가는 최근의 소박한 일상을 밝히기도 했다.
“의도적으로 연기 변신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밝고 따뜻한 캐릭터를 만났을 때 조금 더 자연스럽고 편하다. 한 번 쯤은 폭을 넓혀서 ‘화려하고 센 캐릭터’를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묻어나는 역할을 일부러 피할 생각은 없다”고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더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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