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송 팀장의 후배 매니저에게 첫 음식 추천을 시전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회에서는 특별한 한 끼로 식구가 되는 이영자, 송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와 송 팀장이 3개월 차 후배 매니저와 첫 식사를 한다.
이영자는 이 음식이 평소 송 팀장과 아껴 먹는 ‘특식’이라고 소개하면서 1:9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풍성한 맛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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