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이성강 감독, 가수 백아연, 그룹 ‘갓세븐’의 진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 야외 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2019)’는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부산)=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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