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눈빛을 강조해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에 아론의 화보가 수록됐다. 아론은 다양한 색감의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는 아론은 화보마다 눈빛을 강조하고 있다. 성숙한 남성미도 볼 수 있다.
8년차에 접어든 뉴이스트. 아론은 “워낙 오랫동안 같이 지냈고, 워낙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와 하나가 될 수밖에 없었다. 힘들 때마다 서로 ‘우리는 우리밖에 없다.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얘기했었다. 그래서 더 각별해진 것 같다”고 우애를 드러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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