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장기용과 이혜리가 찰떡 케미를 선사했다.
27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인스타그램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기용, 이혜리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마주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발산했다. 장기용은 날렵한 턱선을 뽐내며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혜리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첫 방송한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주인공 장기용과 이혜리는 최근 기자 회견,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찰떡 케미를 보인 바 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장기용과 이혜리가 출연하는 tvN 수목극 ‘간 떨어지는 동거’는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볼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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