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안정환, 이혜원 딸의 미모가 업그레이드 됐다.
이혜원은 29일 인스타그램에 “경민언니 축하합니다. #리원이와의추억하나#내친구리원#옷같이입기#너무든든하고#사랑해#내애기#엄마랑특별한데이트#너도내맘과같기를기도합니다#응?#제발#riwonn_#엄마의바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리원은 전날 엄마 이혜원과 행사장에 동반 참석한 모습. 안리원과 이혜원은 상의만 다르고, 비슷한 스커트를 입고 누드톤의 구두를 똑같이 신고 있다.
특히 안리원은 점점 엄마, 아빠를 닮아 더욱 성숙해지고, 미모가 업그레이드 되어 눈길을 끈다. 쭉뻗은 롱다리도 뽐내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한편, 안정환은 러시아 월드컵 MBC 해설위원을 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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