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시작 전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에 나란히 앉아있는 이휘재,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세 부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는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중. 특히 사진 속 한층 성장한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서언, 서준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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