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안정환,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이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게 누구야”라는 말과 함께 리원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원 양은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리원 양은 화장도 하고 꾸민 모습으로, 빛을 받아 더욱 예뻐 보인다. 이혜원이 놀란만큼, 네티즌의 반응 역시 뜨겁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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