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강사로 활동 중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4050세대는 건강이 우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드시모네 유산균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백광 교수는 최근 경기도 가평 클로버리조트에서 4050세대가 주축이 된 한 CEO아카데미에 초청돼 “모든 성공의 기본은 건강입니다!” “4050세대는 건강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건강재테크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권영찬은 “최근 아토피가 조금 있는 둘째 덕분에 여러 가지 유산균을 다 먹어봤는데, 그중에 최근 장건강과 둘째 아이의 아토피가 어느 정도 개선되는 유산균을 찾아냈다. 바로 드시모네 유산균이다. 여러분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만은 꼭 챙기길 바란다”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아침마당’과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건강이 모든 성공의 기본이 된다”고 전하며 건강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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