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근황 공개 “집에서 소풍”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의 딸들은 귀여운 파자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소이현의 딸들이 나란히 앉아 요거트를 먹고 있다. 둘째 딸은 입에 요거트를 묻힌 채 먹는 것에 빠져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