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한 ‘귓속말’은 20.3%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9.2%를 경신한 성적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쌈 마이웨이’는 6.0%의 시청률을, MBC ‘파수꾼’은 4.6%, 4.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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