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래퍼 개리가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창가에 서서 창밖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에는 중국어로 “나는 아들을 사랑해”라고 적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4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사실을 공개한 개리는 결혼 발표 7개월 만인 11월 득남을 알렸다. 이후 개리의 아내가 그의 소속사인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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