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진짜사나이300’ 강지환, 매튜 다우마, 안현수, 홍석이 포효하는 짐승남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3사관학교를 거쳐 이후에는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5일 강지환, 매튜 다우마, 안현수, 홍석 5인의 교육생이 깃발 쟁취를 위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참호 격투 훈련’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참호 격투 훈련은 4개 팀에서 각각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판으로 결승까지 진행되고, 우승한 팀에게는 유격대장의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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