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남편 김무열에 또 반한 근황 “오늘 잘생김”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잉꼬부부의 매력을 뽐냈다. 

윤승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무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무열은 잘생긴 조각미남의 면모와 듬직함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내 윤승아를 사로잡은 김무열의 훈남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역시 “정말 잘생겼네요” “365일 잘생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 커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