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당당한 권리를 주장했다.
9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꽃처럼 향기로운 나라가 되길. 이제 출근합니다! 아직 투표 못하신 분들~ 저녁 8시 생방 시작 전까지 멋지게 권리 주장하고 fm데이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청청 패션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그녀의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제10대 대통령 선거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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