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종석 정해인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종석 정해인은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맺은 인연을 종영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일본 후쿠오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오충환 PD도 일행 중 한 명.
100% 사전 제작으로 지난해 초부터 호흡을 맞춘 ‘당신이 잠든 사이에’ 팀원들은 함께 여행을 가거나 공연을 보는 등 우정을 다지고 있다는 전언.
이종석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했으며, 영화 ‘흥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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